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2024.01.07 10:38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누군가에게

"기대되는 사람"보다

누군가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라

 

 

2024년 1월 7일 주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관리자 2024.05.01 13
195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2024.04.14 13
194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3
193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3
192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13
191 어머니 - 용혜원- 관리자 2024.02.19 13
190 함께라서 행복하다 - 이 강흥- 관리자 2024.02.13 13
189 새 - 천상병- 송원 2024.02.10 13
188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3
187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관리자 2024.01.24 13
186 1 월 관리자 2024.01.16 13
185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3
184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관리자 2024.01.10 13
183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3
182 Happy Runner's Marathon Club 회원님들 관리자 2024.01.02 13
181 풀 - 김 수영 관리자 2024.01.01 13
180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179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3
178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관리자 2023.12.16 13
17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