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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69 허무 2 2015.06.14 14
768 불안 2015.07.18 14
767 떨어진 꽃잎 2015.08.05 14
766 무서운 2015.08.17 14
765 작은 행복 2015.10.09 14
764 낙엽 2015.10.21 14
763 매듭 2015.11.12 14
762 기도 2015.11.19 14
761 눈부실 수가 2016.02.22 14
760 가을의 초상 2023.09.21 14
759 찰라일 뿐인데 2023.11.13 14
758 잃어버린 이름 2015.02.23 15
757 희망 2015.02.23 15
756 가을비에 2015.03.02 15
755 연민 2015.03.08 15
754 꿈속에서 2015.03.22 15
753 술을 마시고 2015.05.29 15
752 밀실 2015.07.09 15
751 이제 2015.08.09 15
750 엄마와 포도 2015.08.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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