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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9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52
168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52
167 소나기1 2021.07.30 52
166 이민3 2021.09.10 52
165 어머니 1 2015.02.17 53
164 야래향 2015.02.28 53
163 Poison lvy1 2016.08.26 53
162 흔들리는 가을 2016.10.04 53
161 이슬 맞은 백일홍 2015.02.21 54
160 그대 생각6 2015.12.19 54
159 동냥을 가도 그렇게는 않겠다2 2016.07.18 54
158 배신자1 2017.08.03 54
157 헤피런너스2 2017.08.07 54
156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54
155 오늘 아침11 2022.01.29 54
154 Cloudland Canyon 2015.09.08 55
153 울고싶다4 2018.12.13 55
152 통증4 2019.07.01 55
151 Lake Lenier2 2021.07.16 55
150 피카소의 가을3 2021.09.17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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