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49 | 당신이나 나나2 | 2017.08.26 | 54 |
748 | 배신자1 | 2017.08.03 | 54 |
747 | Poison lvy1 | 2016.08.26 | 54 |
746 | 닭개장2 | 2016.06.26 | 54 |
745 | 벽조목 | 2015.09.05 | 54 |
744 | 어머니 1 | 2015.02.17 | 54 |
743 | 똥 친 막대 신세5 | 2022.01.15 | 53 |
742 | 무제9 | 2022.01.07 | 53 |
741 |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 2021.10.07 | 53 |
740 | 돌아오지 못할 길1 | 2021.04.26 | 53 |
739 | 참빗3 | 2020.10.06 | 53 |
738 | 부끄런운 삶1 | 2020.07.31 | 53 |
737 | 첫사랑2 | 2020.04.27 | 53 |
736 | 지랄같은 봄3 | 2020.04.24 | 53 |
735 | 타는 더위2 | 2019.07.16 | 53 |
734 | 동지와 팥죽3 | 2018.12.21 | 53 |
733 | 아내의 잔소리2 | 2018.06.22 | 53 |
732 | 비 오는 날의 파전3 | 2018.02.07 | 53 |
731 | 그리움은 아직도1 | 2021.03.06 | 52 |
730 | 그리운 어머니1 | 2020.09.12 | 5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