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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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친구 | 2016.09.20 | 45 |
208 | 짧은 노루꼬리를 원망하다2 | 2017.04.04 | 45 |
207 | 6월말2 | 2017.06.19 | 45 |
206 | 타는 더위2 | 2019.07.16 | 45 |
205 | 가을 산에서 | 2019.11.07 | 45 |
204 | 그리움은 아직도1 | 2021.03.06 | 45 |
203 | 돌아오지 못할 길1 | 2021.04.26 | 45 |
202 |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 2021.10.07 | 45 |
201 | 시르죽은 70여년5 | 2022.11.01 | 45 |
200 | 창밖에는 | 2015.02.09 | 46 |
199 | 옛날에 | 2015.02.28 | 46 |
198 | 지는 | 2015.02.28 | 46 |
197 | 양귀비1 | 2016.05.14 | 46 |
196 | 괘씸한 알람1 | 2017.11.23 | 46 |
195 |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 2018.03.07 | 46 |
194 | 잠을 설친다 | 2018.12.10 | 46 |
193 | 지랄하고 자빠졌네 | 2019.05.18 | 46 |
192 | 하루2 | 2019.05.22 | 46 |
191 | 그리움 | 2021.05.02 | 46 |
190 |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 2022.01.24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