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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9 지랄 같은 병 2020.09.03 37
628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2020.05.27 37
627 70 2019.04.24 37
626 주저앉고 싶다 2018.11.02 37
625 봄 바람2 2018.02.08 37
624 서러운 꽃 2018.01.08 37
623 통곡 2 2017.11.14 37
622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7
621 코스모스2 2017.08.31 37
620 마음과 나이 그리고 망각 2017.04.17 37
619 삶과 죽음1 2017.01.25 37
618 사랑의 상처 2016.08.20 37
617 시때문에 행복한 날들 2016.05.09 37
616 꽃에 의한 나의 서시 2016.03.17 37
615 총을 쏜다 2015.04.07 37
614 그때를 기다리며 2015.03.23 37
613 마가레타 (Magareta) 2015.03.05 37
612 청춘 2 2015.02.10 37
611 먼저 떠나는 벗1 2021.09.15 36
610 웅담 품은 술 2020.11.0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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