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방(ㄴ-ㅅ) 박항선 창작글방 강화식 2022.2.15 21:31 오랜만이네요. 종종 흔적 좀 남겨주세요. 늘 차려 입은 한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고전의 기억 속에 푸시케라는 모던한 이름이 주는 밸런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발렌타인스 데이에 탱고 추는 푸시켄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댓글 달기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오랜만이네요. 종종 흔적 좀 남겨주세요.
늘 차려 입은 한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고전의 기억 속에
푸시케라는 모던한 이름이 주는 밸런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발렌타인스 데이에 탱고 추는 푸시켄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